<미르4> 글로벌, NFT 캐릭터 스테이킹 게임 ‘미라지’ 공개 NFT와 DeFi가 결합된 NFT 캐릭터 스테이킹 서비스 '미라지' 위믹스 월렛 계정 로그인 통해 접속, 비곡별 최대 5개 캐릭터 배치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글로벌이 NFT 캐릭터 스테이킹 게임 ‘미라지’를 전격 공개했다. ‘미라지’는 보유한 <미르4> 글로벌 NFT 캐릭터를 웹(Web) 환경의 미라지 서버에 예치해 흑철과 귀갑석을 생산하고, 드레이코 제련과 하이드라 정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스테이킹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이 과정을 단순 시스템이 아닌 게임화하여 NFT 캐릭터를 보다 재밌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했으며, 활용도를 넓혀 <미르4> 글로벌의 경제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참여를 위해서는 위믹스 월렛 계정이 필요하고, 1개 이상의 NFT 캐릭터를 ‘미라지 NFT 캐릭터 보관함’으로 이동해야 한다. 미라지 서버 비곡 입장에는 입장권인 ‘활력’이 필요하며, 이는 게임 코인 하이드라와의 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비곡별로 스테이킹 가능한 최대 정원이 존재하고, 정원이 가득 찬 경우 이용자는 ‘난입’을 시도할 수 있다. 난입이 발생하면 NFT 캐릭터의 MIRAGE Score에 따라 가장 낮은 순위의 NFT 캐릭터 스테이킹이 자동 해제되며, 부상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의 비곡에 최대 5개의 NFT 캐릭터를 스테이킹 할 수 있고, 2개 이상 배치하면 캐릭터 개수가 증가함에 따라 파티보너스가 추가 부여된다. 미라지는 <미르4> 글로벌 게임 계정이 없어도 위믹스 월렛 로그인만으로 참여 가능하다. 한편, <미르4>는 더욱 확장된 게임 경제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미라지’는 <미르4>에서 자산화돼 이용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NFT 캐릭터를 활용한 첫번째 세컨 게임 사례로, NFT기반 독립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무한한 생태계 확장이자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의 시작이 될 것이다. (끝)
<미르4> 글로벌, 경제 정책 ‘서울 스푸닝 2022’ 공개 신규 게임 토큰 하이드라(HYDRA) 탄생 및 스테이킹 예고 27일(목) 하이드라 스테이킹 프로그램 ‘HSP’ 시작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 글로벌이 오늘(25일) 더욱 발전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 정책 ‘서울 스푸닝 2022’을 공개했다. 서울 스푸닝 2022는 <미르4>에 접목된 블록체인 기능을 디파이(De-Fi)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정안이다. <미르4> 글로벌 신규 게임 토큰 ‘하이드라(HYDRA)’의 탄생과 하이드라 정제를 위해 필요한 아이템 ‘귀갑석(Septaria)’의 등장, 하이드라 스테이킹 시스템 등 다양한 경제 정책을 담았다. 신규 게임 코인 하이드라는 드레이코 상위 개념의 새로운 게임 코인이다. 드레이코 20개와 게임 내 퀘스트인 위업 달성 시 주어지는 보상 아이템 귀갑석을 합성해 정제할 수 있다. 게임 전체에서 하이드라 10만개가 제련될 때마다 정제에 필요한 귀갑석의 수가 1개씩 늘어나기 때문에 빠르게 하이드라를 정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이드라는 향후 위믹스 플랫폼에 존재하는 다른 게임과 상호작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믹스 플랫폼의 생태계 발전에 따라 하이드라의 용도·교환·연결성이 점차 확대, <미르4> 토큰 이코노미를 위한 거버넌스 토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정제에 쓰이는 아이템 귀갑석은 게임 내 퀘스트인 위업을 달성하거나 경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게임 속 경제 주도권을 정당한 게임 플레이를 하는 이용자들에게 주고, 게임 경제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이와 함께, 27일(목) 하이드라를 민팅하는 디파이 프로그램 'HSP(HYDRA Staking Program)'이 시작된다. 다가오는 2월에는 하이드라를 예치해 드레이코를 얻을 수 있는 ‘HSP101(HYDRA Staking Program 1 on 1)’과 하이드라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경매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한편,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 서울 스푸닝 2022을 토대로 이용자들이 더욱 진보된 게임 경제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며 성장을 거듭할 계획이다. (끝)
21일(화), <미르4> 글로벌 캐릭터 NFT 공개 캐릭터, Collectibles 등 NFT화 확대 지속 게임코인, NFT, DeFi 경제시스템 완비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오늘(21일) <미르4> 글로벌 버전에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를 정식 도입했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자신이 공들여 키운 게임 캐릭터의 소유권을 인정받고, 하나뿐인 고유한 자산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직접 키운 게임 캐릭터를 온전히 소유하고자 하는 MMORPG 이용자들의 꿈을 실현한 것이다. 레벨 60 이상, 전투력 10만 이상인 캐릭터에 대해 NFT로 생성 가능하며, 만들어진 캐릭터 NFT는 디지털 카드 형태로 저장돼 소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NFT로 만들어진 캐릭터에 대한 능력치, 보유 아이템 등 상세 내용은 XDRAC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믹스 월렛 내 NFT 마켓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미르4>는 지금까지 유틸리티 코인인 드레이코(DRACO)를 기반으로 경제시스템을 구축했고, 게임 아이템을 얻기 위한 청약시스템 DSP(DRACO Staking Program), 아이템 거래소 EXD(Exchange By DRACO)와 한정판 NFT 아이템인 Collectibles를 출시했다. 또한, 드레이코 수급 안정과 수요 진작을 위한 흑철 상점에 이어, 아이템 경매시스템인 AXD(Auction By DRACO)를 잉글리쉬 방식(E-AXD)과 더치 방식(D-AXD)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2022년 2월에는 DeFi 전용토큰 HYDRA(High Yield of DRACO)의 제련 개시와 드레이코를 이자로 지급하는 HSP101(HYDRA Staking Program 1on1)이 공개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게임코인인 드레이코와 NFT, 그리고 DeFi로 완비된 경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진화 및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게임계 기축통화 위믹스를 기반으로 게임 내에 갇힌 경제를 게임 밖으로 이어주는 메타버스 혁신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끝)
위메이드 미르4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9만7000명을 돌파했다. 스팀은 세계 최대 전자소프트웨어 유통망(ESD)이다. 미르4 스팀 버전에 대체불가능한 토큰(NFT)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게임 자체 경쟁력만으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14일 스팀 통계에 따르면 미르4 최고 동시접자수는 9만7000명이다. 전체 게임 중 6등이다. 아시아 이용자가 적은 새벽, 오전 시간에는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대규모다중접속수행게임(MMORPG) 중에서는 화제 신작 아마존 '뉴월드'에 이은 2위다. 미르4 스팀 버전은 스팀 정책상 NFT를 탑재하지 않았다. 미르4 경쟁력이 NFT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NFT 유행에 따른 반짝 흥행을 넘어서 지속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르 4 글로벌 버전에는 게임 내 재화인 '흑철'을 채굴해 '드레이코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부가기능이 적용됐다.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세계 플레이투언(P2E)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르4 NFT 버전과 비NFT 버전을 합친 동시접속자수는 130만명 수준이다. 정식 출시 당일 11개로 시작한 서버는 207개까지 늘어났다. '미르의전설' 시리즈의 아버지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다. 박 의장은 위메이드 주식 44.52%를 보유했다. 12일 종가 18만5000원 기준 2조7445억원 수준이다. 작년 같은 날 보다 900% 상승했다. 엔씨소프트 최대주주 김택진 대표 1조8974억원을 넘어서 방준혁 의장이 보유한 넷마블 주식 2조7984억원에 육박한다. 박 의장이 2017년 배당금 47억원을 처음으로 수령하면서 고배당을 받아간다는 지적을 받으며 가슴앓이 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장현국 대표도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다. 장대표는 2016년부터 지리하게 이어져온 '미르' 지식재산권(IP)분쟁과 미르 중국 내 경쟁력 확대에 매진했다. 미르 IP 확장을 위한 조인트벤처, IP 플랫폼인 전기상점이 지지부진하고 중국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 커지는 가운데 일궈낸 성과다. 위메이드는 미르4 성장과 P2E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캐릭터 NFT, 엑스트레이코 아이템 거래소 등 게임 재미를 배가시킬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한다. 또 내년까지 자사 블록체인게임플랫폼 '위믹스'에 100개 게임을 온보딩한다. 위믹스를 게임계 기축통화로 만들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결국 돈벌이만 남으면 재미가 없어진다”며 “원래 재미있는 것을 하면서 돈도 버는 구조가 지속가능한 생태계”라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이현수 기자 기사원문)
<미르4>, 11일(목) 글로벌 동시 접속자 130만 달성 스팀 동시 접속자 10만명 육박, 총 207개 글로벌 서버 게임 패러다임 변화와 새로운 게임 한류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 한계 없는 <미르4>, 새로운 게임 패러다임 선도한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저력을 보이며 11일(목) 동시 접속자 130만을 돌파했다. 130만이라는 역대급 신기록을 달성한 <미르4>는 글로벌 게임 패러다임 변화와 새로운 게임 한류의 중심에 서게 됐다. 또한, 정식 출시 당일 총 11개 서버에서 시작한 <미르4>는 현재 아시아, 유럽, 남미, 북미, 인도, 북아프리카/중동 권역에서 총 207개 서버로 확장 전 세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팀에서도 접속자가 나날이 증가하며 동시접속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신규 직업 석궁사 및 직업 전환 시스템 위상전환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번 상승의 주요인으로 손꼽힌다.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 XDRACO 아이템 거래소 ‘EXCHANGE BY DRACO’ 등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은 더욱 지속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에 온보드된 웰메이드 게임 <미르4>의 성공은 미증유(未曾有)의 것으로, 엄청난 속도의 성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여러 회사들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선언에 대해서, “팔로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의 비전이 맞다는 의미"라며, "게임계 기축통화인 위믹스는 많은 게임회사들의 계획을 신속하게 구현시키는, 이미 준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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